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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맥스 0 2019-05-19 16:09:20 598

역삼에 있는 업소에 참으로 간만에 방문해본다...ㅎ.ㅎ
늘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만든다...
온 김에 마사지도 받고...
여자의 살결이나 느껴볼겸...
텐스파의 아영씨를 예약한다...
마사지 베드에 엎드리니...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마사지가 시작된다...
손의 압은 센 편
압이 강하지 않게 딱 내가 원하는 적정선의 압에
그 느낌을 잘 살려.. 기분도 좋고..
근육도 풀리는 느낌이 들고...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프로라는 느낌 팍^^
마사지 끝내고도...
목,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빠르게 마사지 해주는 ㅋ
거기에..
전립선을 만지작~ 만지작~ 해줄때...
그 느낌이란 ^^
바꿔 들어온 아영이를 보면...
귀여운 여인이 색기가 좔좔 흐르는 느낌...
몸매도 슬래머틱...
B+컵 가슴에
엉덩이도 탄력이 넘치고..
게.다.가.
오랄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츠자라니...^^
하...조타~^^
당하면서 이미 불끈~ 불끈~
나의 동생을 머금고
내 동생을 한 없이 키우는 그녀...
혀로 낼름~ 낼름~
그녀는 내 동생 맛있게 쪽~쪽~
한참을 그리 하다가...
그녀가 위에서 비닐을 씌우고..
하아..ㅋ
드디어 들어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박자 타임 쿵떡쿵떡쿵떡쿵~~
조옷질에 흐느껴 주는 센스 하며...
클라쓰 넘치는 기분으로다가
퍽퍽퍽... 퓨웃~~~~~~~~
녹아버릴 것 같은 서비스에...
화끈한 마무리까지...
이것이 바로 아영이의 클래스인건가 ㅋㅋ

[이슬]★★와꾸와 몸매 두가지를 모두 겸비하고있는 이슬!!★★

★실사★ 어린 소정 매니저님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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