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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와꾸녀 믿고가는 필스파~!

사랑을안고 0 2019-05-19 20:23:18 597

필스파는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군요....

어제 친구들이랑 술에 달아올라. 안마를 갈까 어딜 갈까 생각한 그때


인터넷 사이트을 보니 가까운 필스파가 잇더군요!!!


저는 부픈 맘으로 전화을 겁니다. 전화을 거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받아주십니다.


사장님이라는 소리을 들으니 정말이지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이 간단한 시간을 알려주시고 대기가 없다며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저는 가까운 발산역 3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잇는 필스파에 도착을 햇습니다.


도착을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합니다. 와우 저번에 한번왓는데


역시 가성비는 필스파...11만원 기본A코스로 결제을 햇습니다.


저는 투샷을 생각햇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힘들것 같군요.....ㅠㅜㅜㅜ


 계산을 하고 다른 실장님께서 친절희 신발을 넣어주싶니다.


 


계산을 끝내고 들어가보니 시설이 와우.... 다른 업장보다 너무좋습니다.

땀뺄수잇는 사우나도 잇고 뜨끈한 탕도잇네여~~!!!!!


저는 술김이 달아올라 대기가 없다 하셔서 샤워을 한후 바로 나와


흡연실에서 담배하나 피구 냉장고에서 헛개수하나을 집어들고 잠시 안자잇다가 실장님께서 

티로 바로 안내해 주싶니다.

 

방으로 들어간후 1분조차 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는데 


친절한 인사을 나누고 저의 아픈 곳곳을 어덯게 아셧는지 전부 손으로 단련이된 기술로

몸을 풀어주싶니다.  역시 전문관리사님이라 그런지 곳곳이 시원하네요~~


마지막에 2분3분정도 전립선 마사지을 받습니다... 저는 전립선 마사지을 겨우참고..

다음은 매니저님이 들어 온다하네요.


노트소리가 들린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예명은 하늘이엿고.


크도 크고 몸매역시 이런 업종에서의 보다 완벽한 몸매엿습니다.


하늘이가 상의 탈의을 하고 저는 참을수없이 하늘이의 가슴을 어루만졋습니다.


하....역시 부덜부덜 부드럽네여.   드디어 삼각애무을 시작합니다.


저는 온몸에 닭살이 돋은후 하늘이가 저의 똘똘이을 어루만지면서 서비스을 시작하는데


저는 다른 남자들과 달라 화끈한 서비스에 참지 못하고 하늘이의 입속으로 발싸해 버렷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또 하늘씨을 지명해야겟어요.


마무리고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다음에 또 오겟다며 약속까지한후


저는 밖으로 나와 라면한그릇하고 간단희 샤워을 한후 



실장님이 신발을 미리 꺼내 놓셧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손까딱 안하고 잘다녀 왓습니다~


실장님들도 너무 착하시네요...

도움이 되셧으면 감사합니다~!!!!!!!!!!!!!!!

여신이 따로없는 수아언니 ^^

[이슬]★★와꾸와 몸매 두가지를 모두 겸비하고있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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