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자자해 방문해본 텐스파 하루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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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자자해 방문해본 텐스파 하루씨^^

아시아넘버원 0 2019-05-20 15:42:10 563

주변에서 텐스파 칭찬이 자자해 시간이 날때마다 연락 드렸는데
저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예약하려할때마다 제가 손님이 밀려 있더라고요ㅠ
그러다가 우연히 근처에 갈일이 있어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는데
오늘은 조금 한가하다고 예약이 됐네요. ㅎㅎㅎ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퇴근하자마자 시간맞춰 달려갔습니다.
씻고 대기하니 관리사분 오십니다
역시 마사지는 전문관리사한테 받아야 제대로 받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그 손 맛은 가져다 대기만해도 느낌이 달라요
간단히 이야기 나누다가 급 졸음이 몰려오는 것이 몽롱해집니다
근데 딱 그 타이밍에 마사지시간이 끝이네요 ㅋㅋㅋ
관리사분 나가시고 실장님이 초이스해주신 하루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목소리부터 나긋나긋하고 알아서 착착 감기네요.
그리고 눈앞엔 탱탱한 B컵가슴이 또ㅑㅏㄲ!!!!
아주찰진맛이납니다.. 거기에 탱탱하기까지한건지...
그리하여 뒷치기 시전해봅니다 뒷치기하면서 가슴만지는게 왜이리좋은지..
정상위로해서 허리를 놀릴때 흔들리는 가슴보면 막빨고 싶잖아요 ㅋㅋ
하루씨는  딱 그만치 흥분감을 주는거 같아요 ㅋㅋ
시원하게 빙고하고 귀엽게 뽀뽀로 쪽해주고 배웅해주네요
정말 잘맞춰줍니다.
괜찮은 친구들은 대충하거나 마인드가 별로인데 하루씨는 그반대더군요.
두고두고 자주볼거같네요.


빡빡한 조임에... 연애감 좋았던 초희. 20대 중반의 와꾸녀를 보고오다.

[도연]##말도안되는 와꾸녀에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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