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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조임에... 연애감 좋았던 초희. 20대 중반의 와꾸녀를 보고오다.

멜랑젤리 0 2019-05-20 16:08:55 593

주말에는 좀 쉬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쉬고 있다가

 

사우나랑 마사지가 땡기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나와서 발길을 옮기게 되네요

 

가깝고 좋은 업소가 있으니 바로 당산역에 있는 M 스파.

 

털레 털레 걸어와서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인사하시곤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신 뒤 안했다고 하니 확인하시고 대기시간 안내해줍니다

 

길지는 않고 10분 정도?라고 하셔서 더 오래 걸려도 되는데~ 하고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사우나 한 번 들어갔다 나오니 땀이 ... 비오듯이 쏟아집니다

 

땀 닦아내고 나오니 음료수 꺼내마시면 되고 잠깐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평상에서 TV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모시러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선 잠깐 누워서 졸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십니다

 

인사 나누고 ~ 마사지 받아보니 역시나 좋으네요

 

몸이 나른 해지는게 기분도 너무 좋고 배드에서 일어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거의 배드에 파묻히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구요

 

엎드린 제 위로 올라와서 살살 밟아주시는 걸로 마무리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면서 매니저님 들어오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겉핥기 식으로 살살 하는게 아니고 깊숙하게... 쑥 들어와서 만져주시니 버티기 쉽지 않더군요

 

간신히 발사 안하려고 버티다가 결국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한 고비 넘기고 만난 매니저님은 초희라는 분이었어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이쁘장한 외모.

 

스탠다드한 체형에 볼륨감도 살짝 가미된 괜찮은 몸매를 보유한 분이었어요

 

원피스형 홀복을 입고 들어오셧는데 훌러덩 벗으니 바로 보기 좋은 몸이 드러납니다

 

바로 애무를 받으면서 매니저님과 몸을 섞어보는데

 

피부결도 상당히 좋아서 만지기에도 좋고, 매니저님의 애무도 너무 좋았습니다

 

애무 다 받은 후 본격적으로 합체를 시작해보니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젤을 쓰지 않았는데도 부드럽게 진입 하고... 매니저님이 꽉 조여주니

 

아까 전립선 받다가 겨우 참아낸 발사감이 다시 올라와버리네요 ㅠ

 

더 참기가 쉽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ㅠ 마무리했습니다

 

 

예전에 이쁜 매니저들 많던 그 M스파로 다시 돌아가는 듯 하네요.

 

하루 편하게 쉬다 갑니다.

예쁘장한~민간삘 혜진언니! 애교는 덤입니다

칭찬이 자자해 방문해본 텐스파 하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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