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유이 ○

종로에 있는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강북쪽에서는 몇 안되는, 전혀 걱정없이 달릴 수 있는 업장입니다 ㅎ

마사지도 준수하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굉장히 좋은 곳이죠

이번엔 제 지명 매니저님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마사지 받고 지명이랑 뜨거운 시간 보낼 생각을 하니 힘이 조금 납니다

도착 후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주간에는 손님이 많지 않은 편인데 일요일이라 그런가 제법 손님이 있더라구요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바로 옷 챙겨입고 앉아 있으니

한 15분 남짓 지나서 스탭이 저를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누워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벗고 엎드립니다

하체부터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종아리, 허벅지를 싹 풀어주신 다음에 올라오면서 허리와 등을 만져줍니다

손길도 부드럽고 압도 나쁘지 않게 시원하게 받았구요

매니저님과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

역시나 뭐 마사지는 흠잡을 데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잠시 기다리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 내보내고,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스캐너를 쭉 돌립니다

안 본사이에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이쁘고 귀엽고 섹스럽습니다 ㅎ

제 지명녀인 유이 매니저님입니다 ~

와꾸도 상당하고, 아담하지만 비율도 좋은데다가 힙은 이쁘게 봉긋 솟아 있네요

홀복 벗고 다가오길래 만져보니 보드라운게 계속 만지게 되네요

매니저님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눈이 마주치니 살짝 웃고는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애무도 괜찮았지만... 매니저님이 위에서 움직일때가 진짜 좋았습니다 ㅎ

원래는 대충 받고 눕히려고 했는데, 유이 매니저님이 할 때는 너무 좋아서 오래 받았네요

여성상위 한참 받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나가기 전에 한 번 꼭 안아주는데 기분도 너무 좋고 ~ 지명이지만 정말 자주 보고 싶네요

오피급 매니전데 오피에서처럼 길게 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