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싶고 ~ 이쁜 언니들이나 볼까해서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한참 다니던 때는 주에 두번씩도 다녔는데... 요새 자꾸 뭔가 나가는 돈이 많아지다보니 예전만큼은 자주 못 다니고 ㅠㅠ 간간히 한 번씩 다니고 있네요 이번에는 한 달만엔가 방문한 것 같은데 항상 달라진 것 없이 똑같네요 실장님 만나서 결제만 빠르게하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손님은 제법 있는편. 가운이랑 바지 입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직원 분께서 오셔서 키 번호 부르고 안내해줍니다 |
■■ 마사지 ■■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방 내부는 언제나처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인사 나누고 ~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다리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고, 초반에는 살살 만져주다가 점점 세게 만져주는데 저랑 잘 맞는듯 받기에 굉장히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딱히 무언가를 요구할 필요도 없이 그냥 받고만 있어도 충분했구요 건식으로 마사지 한 번 쭉 해준다음에 찜 타올 가져오셔서 찜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찜 마사지 받으니 몸이 정말 엄청 나른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서의 나른함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데 인터폰이 울려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굉장히 잘 해주셨고... 빳빳하게 세운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
■■ 서비스 - 수진 매니저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기다리다가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들어오는 매니저님. 여우상?의 이쁜 얼굴에 살짝 글래머 스타일의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스캔 쭉 해보니 저는 살짝 육덕진 타입인 줄 알았는데 막상 벗겨보니 뱃살도 거의 없고... 라인이 상당히 이쁜 좋은 몸매의 소유자더군요 탄력도 좋고 해서 슬쩍 허리를 당겨서 여기저기 손자국을 내보니... 느낌 좋습니다 가슴을 만져보다가 매니저님이 저를 눕히고, 가슴부터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계속 받으니 살짝씩 느낌이 오네요 천천히,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서 BJ까지 꽤 오래 해줍니다 삽입 시간이 부족하진 않을까 했는데... 괜한 생각이었네요 제가 더 버틸 수 있을지나 고민했었어야 했는데 ㅠㅠ 오래 못 버티고 그만... 조절도 못하고 그냥 정상위로만 하다가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서 예비콜이 울려서 급하게 나가기는 했지만 제가 버티지 못한 것빼고는 아쉬움도 없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 번 만나서... 복수전 하고 싶네요 ㅠ 역시나 만족스러웠던 MC스파. 다음에 꼭 다시 만나고 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