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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섹기의 절정을 달리는 와꾸와 스킬!! 팡팡 야간NF 달래 일찌감치 보고 왔습니다 ㅎㅎ

대한인 0 2019-05-21 17:34:35 559

  

마사지와 달림이 같이 해결가능한 스파로 갈생각을하고

 

 

예전에 방문했던 문스파로 전화연결합니다

 

 

대기손님을 좀 물어보고 오늘은 대기시간이 20분정도 있다고 합니다

 

 

가서 씻고 뭐하면 시간 금방 가니까 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샤워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직원분이 호출해주시고 저는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관리사님 이름은 3번 관리사님 이네요

 

 

몇번와봤지만 처음만나는 관리사님이었는데 마사지에 예민한저는

 

 

사실 조금 걱정을했습니다 원래 매일 보던관리사님을 지명으로 보는편인데

 

 

어제 안계시다고 해서.. 일단 잘하시는분으로 모셔달라고 했거든요

 

 

인사를하시면서 마사지 준비하는동안 잠깐 대화를 나누며 어색함을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마사지 자연스럽게 시작하십니다

 

 

처음엔 천천히 눌러주시면서 제몸에 맞게 압조절을 하시면서

 

 

뭉친부분들은 살살 누르며 풀어주시고 시원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하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저는 간지럼이 살짝 있는데 그거까지 딱 아셨는지

 

 

간지러울거같은 부분은 압을 살살 넣으시고 몸에 긴장이 하나도 안되는 마사지네요

 

 

그렇게 꾹꾹 눌러주시다가 오일마사지로 쭉쭉 펴주시고

 

 

마지막 찜마사지로 따끈하게몸을 데펴주시는데 너무 개운했어요

 

 

걱정과는 달리 한시간동안 마사지 정말 기가막히게 받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빠질수가 없죠

 

 

뒷판에서 엉덩이 살짝 들으라고 하셔서 들었더니 덜컥 잡아버리시는데 놀람...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올뻔했네요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 마무리할때쯤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입장

 

 

예명은 달래였는데 정말 예명에맞게 사랑스러운 와꾸와 몸매였어요

 

 

수수한 민삘에 웃는모습이 정말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예뻤습니다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홀복을 벗으면서 애교스러운 말투로

 

 

마사지 잘 받았냐고 하며 잠깐의 대화를 하다가 그대로 바로 달라붙어서

 

 

서비스 스타트 합니다

 

 

젖꼭지부터 혀로 부드럽게 탐닉하는데 저도 손이 달래 가슴으로 갑니다

 

 

베이글의 정석입니다 엄청 애기같이 생겼는데 가슴은 엄청 볼륨감 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봉긋하면서

 

 

게다가 자연산인지 촉감까지 완벽했습니다

 

 

BJ또한 부드럽게 시작을해서 점점 흡입력을 쎄게 주며 속도를 올립니다

 

 

손으로 허벅지와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터치하며 BJ하는데 정성이 깃들었네요

 

 

흡입력좋은 BJ에 제 똘똘이는 버티지 못하고 바로 본게임 스타트합니다

 

 

콘 장착하고 다리를 쫙 벌려 손으로 잡고 리듬감있게 박아봅니다

 

 

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며 흥분도가 올라가고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

 

 

궁둥이를 두손으로 움켜쥔채 좀 더 강하게 박아봅니다

 

 

역시 후배위는 보는 맛이 일품이죠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계속 달래를 안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네요..

 

 

이게 끝이아니고 마지막 청룡으로 깔끔하게 헹궈줍니다

 

 

잠시앉아있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 찐하게 해준뒤에 배웅해주는 달래네요

어렵지 않았던 투샷!! M스파에서 투샷은 쉽네요~

시크하고 도도해보이지만 반전매력 그녀 ★★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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