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방문

M스파는 저희 집쪽에서는 정말 가깝습니다

2호선과 9호선 라인인데 2호선을 타고 10분도 채 안걸리는 위치에 있구요

역에서도 2분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직접 알아보시면 아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고, 시설도 수준급입니다

꽤나 크고, 깔끔한 편에 와서 마사지에 서비스까지만 후다닥 받고 나가기에는

아쉽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널찍한 탕 시설과 휴게실 + 수면실.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유있게 샤워 후 사우나까지 즐기고 나서야 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1. 첫번째 매니저

초희.

이번에는 큰 맘먹고... 투샷으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위 아래로 한 번 훑어보고 매니저님이 탈의하라길래, 옷을 벗으니 매니저님도 탈의 합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 되는 것 같았고, 살짝 애교뱃살? 정도 제외하곤 슬림 스탠다드 했습니다

서로 탈의를 마치니 저를 배드에 살며시 눕히고,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무난하고, 꼼꼼하게 하면서 제 심볼을 완전히 기립시킨 후에 CD를 씌워줍니다

요샌 애무 받아도 살짝 흐물흐물하고 했었는데... 이번엔 왠일로 빳빳하더군요

눕혀놓고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조임도 괜찮고 과하지도 않은 참는 듯한 야릇한 신음이 나옵니다

좋은 조임에 괜찮은 반응... 앞으로 했다가, 뒤로 했다가 즐기다보니 어느새 콜이 울립니다

싸야한다는 생각에 집중... 강강강으로 박다보니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한 발 발사 했습니다

2. 마사지

초희 매니저님이 두번째 콜이 울리고 나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가고,

한 1~2분 정도 흐른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잠깐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 시원하고 좋습니다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좀 까고 ㅎ...

재밌게 마사지 받고나서 2차전을 하기 위해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3. 2번째 매니저

진주.

두번째 매니저님은 진주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운 이미지라고 할까요~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실제로 말을 섞어봐도 애교도 조금 있고 살짝 달라붙는 맛이 있었습니다

인사 나누고,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진 기둥이 죽기 전에 빠르게 벗고 옵니다

바로 손으로 만지면서 힘이 빠지지 않게 해놓고 가슴부터 애무 시작

입은 가슴에, 손은 제 똘똘이에... 적당히 애무를 해주다가 장비까지 씌워줍니다

바로 합체 시작하니... 진주 매니저님도 반응이 참 좋으네요

제가 좋아하는 반응이고, 조임 또한 GOOD... 발사하는 것 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끝났습니다

간만에 투샷을 도전해봤는데, 성공 했네요 ^^

매니저들도 괜찮고, 마사지도 너무 좋은 M 스파. 다음에도 투샷을 도전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