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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마포 나들이~ 좋은 업소가 아직은 남아 있네요 ^^

전차벤틀리 0 2019-05-21 18:54:14 586

오랜만에 다녀온 마포 나들이 후기입니다

 

신생인지 이름만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내 받으니 위치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포역 3번출구쪽에서 5분정도 걸리는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구요

 

업장으로 들어가보니 꽤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보니 라커와 샤워실이 보이고 바로 대기실도 있더군요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나는 깨끗하고 좋은 업장.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오락기도 있고 ~

 

야간에 친구랑 술 마시고 와도 기다리기엔 괜찮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러 직원 분이 오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겨보니

 

따뜻한 손길이 제 어깨부터 만져주는데, 압도 좋아서 몸이 나른해지네요

 

눈을 감은채로 마사지를 받는데 어깨쪽을 다 풀어주시고

 

등 쪽을 만져주시는데, 엄지손가락과 팔꿈치 등을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살짝 아프더군요

 

말씀드렸더니 약하게 해드릴게요~ 하고는 조금 약하게 눌러주시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프네요 ㅠ

 

그나마 참을만해서 참고 받고 허리, 하체까지 내려가고 나서는 한결 낫더라구요

 

그리고 발맛사지도 해주는데 많이 아프길래 말씀드렸더니 이게 몸이 안좋은거다 뭐다 하시면서

 

엄청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곤 신경써서 만져주신 후에 전립선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받다가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볼륨감이 상당히 좋았고, 얼굴도 20대 중반쯤으로 꽤 이쁘장합니다

 

이미 저는 한껏 발기된 상태로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구요

 

홀복을 벗고나서 저에게 다가오는데 작지 않은 가슴이 보기도 좋고 만져보니 몽글몽글하네요 ㅎ

 

잠시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가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 받아보니... 굉장히 꼴릿하고 좋습니다

 

애무도 좋았고, 매니저님도 적극적으로 애무해준 뒤에 장비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 후배위로 진행되었는데 매니저님도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고

 

제가 쌀 때에도 더 꽉 안아주면서 더 좋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ㅎ

 

 

오랜만에 마포 나들이했는데 역시 아직 좋은 업소는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다음 방문도 기대가 좀 됩니다 :)

시원한마사지와 서비스~~!!!!

어렵지 않았던 투샷!! M스파에서 투샷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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