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첫 방문. 생각보다 더 좋았던 다희 매니저님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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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첫 방문. 생각보다 더 좋았던 다희 매니저님 ㅎ

쁘이라인 0 2019-05-22 14:36:58 531

오픈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가격도 뭐 나쁘지 않고, 원래도 알던 위치라 뚜벅뚜벅 ~

 

들어가보니 뭔가 좀 바뀐 듯 하고, 깨끗해진 듯 합니다

 

결제하고 키 받아서 이동.

 

이것저것 바뀐게 있긴 하네요 ~ 일단은 사무실에서 몰래 나온거라 후딱 샤워하고 나옵니다

 

옷 입고,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수면실과 휴게실에서 쉬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도 뭐... 아마 조만간 전날 술을 많이 마시거나 하면 저기서 똑같이 누워 있겠죠 ㅎㅎ...

 

 

직원 분의 안내를 받아, 배정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오픈한지 이틀째라 그런지 관리사님도 생기가 넘치고 화이팅이 있네요

 

인사 하시곤 빠르게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압도 훌륭하고 ~ 제가 어디를 어떻게 받으면 좋은지 꾸준히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덕분에 불편한 점이나 부족한 점 없이 굉장히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관리사님이 입담도 꽤 괜찮은 분이라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기 2~3분 전부터는 전립선 마사지로 저를 예열해주고

 

발사 준비를 끝내고 매니저님과 교대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다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 업소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매니저다보니, 기대 반... 걱정 반...

 

그래도 이 만한 업장인데 아무나 데려다 놓고 쓰지는 않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보니 그런 걱정은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 초.~ 중반쯤. 얼굴이나 피부를 봐도 어려보였고, 몸매 관리도 잘 되어 있는 듯 했어요

 

벗으니 드러나는 바디도 ~ 보기에도 좋고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손이 더 많이 가더군요

 

농밀하거나 끈적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좋게 부드러운 애무를 해준 뒤 콘돔까지 장착

 

다희 매니저님이 위로 올라오는 것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자세로 즐기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났다고 뽀뽀까지 해주고는 같이 퇴장했습니다

 

처음 방문해서 만나게된 매니저님이었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더 좋았습니다 ^^

 

 

다른 매니저님들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마 단골업장이 될 것 같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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