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서초 MC 스파 ◁ 서초 MC스파 다녀온 후기에요 요새 알게 모르게 피로가 많이 쌓였는지... 정말 피곤이 풀리지가 않네요 물 뺀지도 오래된 것 같고...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을겸 MC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왔어서 그런지 손님은 그렇게까지는 많지는 않았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서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한 뒤에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샤워는 하고 왔지만, 비가 오는데다 습하기까지 해서 땀이 꽤 났었거든요 샤워로 땀 닦아내고 가운을 입고 앉아서 5분남짓 기다린 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 라면도 참 맛있게 하는데... 이번에는 못 먹고 왓네요 |
▷ 마사지 ◁ 방에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서 눈감고 있으니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디ㅏ 인사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계속 엎드려 있으니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어느새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잘 만져주시고, 주물러주기도, 지압을 해주기도 합니다 내려오면서 등과 허리를 지압식으로 눌러주는데 압력도 좋고,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특히 요새 뭘 잘 못 했는가... 허리는 조금 아픈 상태였었는데 관리사님이 만져주니 꽤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더군요 거기에 찜질 마사지까지 받으니... 이마에서는 땀이 살짝 흘러내릴 정도였지만 열기가 들어오는 등이나 허리쪽은 굉장히 시원해지고 좋았습니다 찜질 마사지가 끝난 뒤, 찜 타올 걷어내고 돌려눕힌 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몸도 개운해지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아주 기분좋은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 서비스 - 나나 ◁
전립선 마사지 도중 들리는 노크소리. 이미 받을만큼 받았고, 매니저님을 빨리 만나고 싶기도 했어서 ㅎ 아쉬운 마음없이 관리사님 보내드리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예명은 나중에 들었지만 나나라는 분이었어요. 처음 보는 얼굴인 듯 해서 언제 왔냐고 물어보니 가끔 알바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얼굴은 20대 후반쯤으로 보였고, 몸매가 꽤 괜찮았습니다 가슴도 B보다는 크고, C컵에 가까워보였구요 허리라인도 이쁘고 골반도 큼직했습니다 비주얼이 꽤 괜찮았어서 알바로는 좀 아까워보였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탈의를 마치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준수하고... 침이 많은 언니라 그런지 BJ 받을때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BJ 다 받고나서 장비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좋고 ~ 매니저님도 적극적입니다 흥분했는지 가볍게 키스도 받아주고 ... 뒤로 할 때는 제 팔을 잡고 당기는 등... 적극적인 리액션이 나오더라구요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발사하고, 매니저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콜 받고 퇴실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네요... 알바라서 타이밍이 맞아야 다시 볼 수 있겠지만...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님이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