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흔치 않은 떡스파 중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팡팡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아디사디피 뭐... 업소 시설도 괜찮은 편에 마사지도, 매니저들 사이즈도 준수하죠

 

저에게 더 좋은 점은 기계식 주차장이 있다는 거~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전화로 예약해놓고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 대놓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인사하시고는 코스를 물어보시며 계산을 진행합니다~

 

전화번호로 예약해둔거 확인 받고 안쪽으로 입장.

 

월말이라 그런가... 손님들이 많지는 않네요 대충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옷 입고 기다리니 곧 직원 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음료수 하나 챙겨서 들어간 뒤에 방에서 음료수 하나 딱 마실정도 지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캔 치우고 상의 탈의한 뒤에 엎드리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요새 좀 피곤했었던 터라 마사지를 받다보니 중반쯤 부터는 살짝 졸게 되더군요

 

마사지는 초반에는 조금 부드럽게, 후반에는 조금 강하게 진행된 것 같았습니다

 

졸면서 받았는데 도중에 받다가 깨기도 했거든요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르고 있던 무렵... 인터폰이 울리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럽게 마사지라고 쓰고 핸플이라고 읽는 그것을 해주시니 빠르게 부풀어 오릅니다

 

 

 

곧이어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니 열린 문으로 매니저님이 쏙 들어옵니다

 

이번 방문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사랑 매니저님~

 

약간은 쌔보이는 인상이라고 할까요? ㅎ 이쁘장한 얼굴 + 글래머 스타일의 몸매까지 ~ 아주 좋습니다

 

인사만 하고 바로 탈의를 하시는데... 와우~ 홀복을 벗은 몸매가 더욱 꼴릿하네요

 

조명을 조절한 뒤에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부드럽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 ~ 기둥까지 혀로 침을 발라주고, 입에 넣고서는 저와 눈이 마주치는데 급 흥분...

 

슬슬 강직도나 이런게 장전된 것 같아서 말씀드리니 바로 CD를 씌워줍니다

 

여상은 저도 별로 안 좋아해서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바로 삽입 시작~

 

글래머러스하다보니 만질데도 많고 ~ 연애 몰입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 ~ 뒤로 ~ 자세 바꿔가면서 기분좋게 떡치고 ~ 마무리까지 성공 ~

 

저번주에 타 업소 갔는데 결국 발사 못하고 나왔었는데 이번엔 발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매니저님도 너무 이쁘고 좋았고... 원래도 좋은 업장이라 더 할 말이 없네요

 

 

 

사랑 매니저님은. 와꾸 , 몸매 , 연애감 다 갖고 계신 분이니 꼭 한번 만나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