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을 하도 안 치고 살았더니 쉴새없이 제 친구가

기운을 내려고 하네요 여기저기 살펴보던중 리타라는

친구가 눈에띄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

급달림에 전화드리니 실장님이 마침 딱 시간 알맞으시다며

잡아주시네요~ 오랜만에 떡이라 살짝 긴장빨고 들어가니

웃는 얼굴로 리타씨가 인사해줘서 긴장이 사악 하고 풀립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탱탱해보이네요 ㅎㅎ

다리도 길어서 더 맛나보이는 리타였어요~

한국말도 조금 해서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대화 크게 안 나누고 바로 샤워 BJ들어갔는데 서비스 서비스

최강 서비스네요... BJ실력도 실력이지만 마인드 역시 너무 좋아서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매력적인 입술과

현란한 혀놀림으로 제 친구를 덮치는데 으 느낌 정말... ㅎㅎ

싸지않은게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침대에서의 BJ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실장님이 리타가 꼬추 뽑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진짜 제 꼬추 뽑히는줄

아주 확실히 보여주네요 ㅋㅋㅋㅋ 믿고 보라고 하셨는데

진짜 믿고 본 보람을 제대로 느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제 구멍은 무조건 리타에요! 떡감도 좋은데 정액 뽑는 귀신입니다

리타는 직접 보셔야 그 느낌을 잘 아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