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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블루스파? 상상이상의 사랑언니 후기

탐스몰 0 2019-05-23 14:20:31 440

친구가 데려가줘서 같이 가본 블루스파


블루 스파라길래 새로 생긴 업장인가 생각했는데 도착해보니 익숙한 곳입니다


같이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서 카운터로 들어서니


한결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내부 구조도 조금 바뀐 듯 하구요


친구가 결제해줘서 저는 기분좋게 공짜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동해서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같이 하고 나와서


음료수 하나씩 빨면서 준비된 옷을 챙겨입고 기다리려고 돌아다니다보니


휴게실이 보이더라구요


들어가니 편안한 소파에 아늑한 분위기... 이건 거의 제 2의 수면실인가... 했습니다


편하게 다리 뻗고 누워서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이 찾으러 옵니다


한명 먼저 들어가자길래 친구 먼저 보내고 한 10분쯤 더 기다리고 있으니


저도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려서 대기하다보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네요


인사하고, 관리사님을 한번 쭉 살펴봤는데


40대쯤 되는 듯한 관리사님이셨고, 눈이나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웠어요


말씀도 편안하게 ~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도 좋으네요


요즘 피로도도 많이 쌓이고 , 몸이 많이 뻐근했던지라 마사지가 받고 싶었었는데


관리사님도 너무 신경 잘 써주시고, 열심히 마사지 해주셔서


대 만족했습니다 ㅎ...


특히나 어깨와 허리, 종아리쪽이 가장 흡족하게 마사지를 받은 부위였어요


마무리까지 잘 받았고, 매니저님이 들어오기전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퇴장했습니다


업소 퀄리티에 맞게 마사지도 아주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만난 매니저님은 사랑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떡으로 업태변경이 이루어져 있어서


들어온 뒤에 인사하고 바로 홀복을 삭 벗는데 아담한 체구에 비율이 꽤 좋았구요


외모도 24~25 많아봐야 26~7? 정도로 젊고 이쁜 언니였어요


가슴은 조금 겸손한 A+정도로 보였고, 힙은 상당히 이쁘고 업 되어 있었습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해주고, 콘돔을 씌운 뒤에 올라옵니다


보통 떡 스파에서는 여성상위는 가볍게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랑 매니저님은 위에서 하는 걸 좋아하는지 아주 적극적으로... 뜨겁게...


오래 해줍니다


한참 매니저님이 위에서 허리 흔드는 걸 즐기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강강강.


다시 정상위로 강강강... 한 뒤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픈 업소라더니 이런 에이스급 언니는 어디서 수급하셨나 싶네요 ㅎㅎ



친구한테 우선 고맙고... 다음에는 제 사비로 다녀갈게요 ~

[도연]!!!내가 만나본 언니들중 엄지척!!!강하면서 부드러운 언니!!!

[리타] 와꾸좋은 언니가 서비스까지 좋으니 이거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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