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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귀여운외모와 상반된 극강강서비스 완죤!!굿입니다>>

개좁보 0 2019-05-24 14:36:08 381


지난번에 역삼 팡팡에 다녀왔을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번 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다녀왔네요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아리씨를 봤는데 이번엔 다른분을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잘 맞춰준다고 하시더라 ㅋㅋ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쿠퍼가 나올뻔...ㅋㅋ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온분은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예지씨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4-5정도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하네요 ㅋㅋ

 

저번에 아리씨는 고양이상으로 섹시한느낌이라면 예지씨는 귀엽고 여친처럼 옆에 딱붙어서 애인모드로 해주는데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였네요 최강이네요...

 

그렇게 한 뒤에 ㅋㄷ을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입도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 살고싶네요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바로 쏟아 버렸네요


그렇게 마무리후에 다시한번 가글로 서비스받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추가연장하고싶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ㅠㅠ 이번에도 마사지도 서비스도 너무 좋았네요



████★★단골이 되니 NF현정씨 출근하니 추천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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