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프로필상 와꾸가 가장 좋은 제니를 보고 왔습니다 ㅋㅋ

실물은 프로필과 한.. 75~90% 정도의 싱크를 하고 있네요 ㅋㅋ

옵션도 보니 이정도 옵션이면 평타정도 되는군요~

오늘 즐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죠~ ㅋㅋ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는 수지 들어가서 앉아서 음료수 한잔을 

합니다~ 냉장고에 이것저것 있길래 물어봤더니 손님들이 사다줬다는 ㅋㅋ

착하신 분들 많네요 ㅋㅋ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고

샤워bj 끝내주게 빨아주더라구요 ㅋㅋㅋ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강약으로 빨아주면서 소리도 아주 그냥.. 지금 생각해도 곧휴가 빨딱 슬 정도네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갔습니다. 제니도 물기를 다 닦고 저의

곁으로 오더라구요~

일단 피부가 너무 하얗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찐하게 키스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오우.. 샤워하면서도 느꼈지만

역시 스킬이 장난없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온 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아니.. 내가 흥분을 해서 그런건가.. ㅋㅋㅋ

밑으로 내려가서 열심히 빨아주는데 알까시가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1차 고비가 왔지만 그만 하라고 하고 바로 자세를 바꿔서 역립!!

가슴은 의느님이지만 그래도 살결이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ㅋㅋ

열심히 빨아주니 밑에도 어느새 축축해 져서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

어우 좁보...ㅜㅜ 아까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그런가

금방 또 신호가...  

애무를 좀더 오래할껄... 꽂자마자 얼마 안있다가 바로 싼거 같네요...

뭔가 살짝 미안한...ㅜㅜ 그래도 웃으며 괜찮다고 해줍니다 ㅋㅋ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시간을 때웠네요 ㅋㅋㅋ

다른 매니저 같았으면 나가라고 했을껀데...

아주 즐달이었는데 빨리 싸는 바람에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달림이었네요ㅠㅠ

다음에는 무한샷으로 조저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