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일때문에 들렀다가 몇일 머물러야 할상황이 생겼네요
지인과함께 거나하게 식사하고 근처에 업소에 예약전화를 해봅니다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로렉스라는 업소에 있는 아가씨들이 맘에들어서 지인과 함께 방문해보네요
전 니키라는 매니저로 지명~
문을 열어주는 니키매니저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약간 슬림한편? 키는 아담해서 한품에 쏙 들어오는 타입이네요
제가 이런타입의 여자를 선호하는 취향이라 매우 맘에들었네요
서비스도 아주 핫해서 똥까시를 시전하는데 아주 꼴려 죽는줄알앗네요
사카시도 압이 상당히 좋아서 받다가 쌀뻔..ㅜ.ㅜ
젖도 만지기 딱 좋고 얼굴도 이뻐서
떡칠맛 나는 니키~
쪼임도 좋아 금방 또 쌀뻔했네요..ㅜ.ㅜ
요즘 자주달리며 내공도 쌓았는데...왜이리 토끼가 되어가는지..ㅜ.ㅜ
즐달하고 나와서 지인과 내일 또 오자고 약속까지 하고..ㅋㅋ
내일은 바꿔서 보기로..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