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눈앞에서 춤추는 수박두덩이에 그대로 뿅~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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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눈앞에서 춤추는 수박두덩이에 그대로 뿅~

좆파이프 0 2019-07-20 16:44:56 1,260

이날 나의 초이스 키워드는 마인드, 연애감 이 두가지뿐이였다. 제니를 추천받고 예약후 입실 안녕하세요 라고 귀엽게 인사를하는데 나도 그만 함박웃음이... 제니의 첫느낌은 되게 귀여우면서 섹기가 흘러내렸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에 섹시페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다 첫만남이지만 제니나 나나 낯가림이 없어서 쉽게 친해질수있었고 우리는 어느새 다정한 애인느낌으로 서로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앙칼진 목소리로 오빠오빠 소리가 정말 정감가고 귀에 착 달라붙는다 제니는 가슴이 C+~ D컵은 되보였다 너무좋다 왠 수박 두덩어리가 +_+ 괜히 가슴칭찬하면서 만져보는데 내 밑에가 동시에 탄력받는지 점점 커진다 씻으라는 신호인듯.... 같이 씻고 샤워비제이까지 잘 받은뒤 연애를 즐겨보는데 애무서비스는 뭐 요령피우는것 없이 정성을다해서 열심히 잘해준다 잦이를 잡고 빨아주는데 뭐이리 혓바닥을 잘쓰는지,, 그냥 뿅간다...... 재빨리 자세를 체인지하고 뜨거운 역립을 시전해주었다 잘느끼는편인것같다 큰가슴을 지날땐 고비였다 너무 몰입을했는지 나도모르게 슴가를 내입에 다 집어넣을려고 했던것같다 너무 몰입해도 이런 웃지못할 불상사가 ...ㅋㅋㅋ 제니는 가식없이 있는그대로 느끼는스탈 제대로된 역립족이라면 제니의 느끼는 그 소리의 포인트를 알수있을것이다. 제니를 돌려눕히고 시디착용후 정상위부터 시작 와우 삽일을할때마다 이 탱탱거림이 너무 좋다 ㅋㅋㅋ 정상위로 이쁜 가슴 부여잡고 박는데 손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다 덜렁덜렁거리는것이 궁뎅이 부여잡고 뒤로도 해줘야지!!! 제니의 격한쪼임과 방안을 울리는 신음소리를 느끼다 피치를 올려 발사!!!! 다빼고 누워 쉬는데 힘들지 않았냐며 담엔 자기가 올라와서 해준단다 제니 이아이 참 괜찮다 어디서 이런 이쁜 마인드를 가진 언니를 모셔왔는지 !! 다시한번 보고싶은 맘이 생겼던 언니이다 재접견 200%

와꾸 좋고 슬림하고 반응 좋고 이맛에 가인이 본다

[예지]!!!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그냥 완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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