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금 자주 방문하고 있는 업소인 나인스파.

마포 근처에서는 이 정도 괜찮은 업소 찾기는 정말... 요새는 거의 전멸이네요

그나마 미리 알아두고 자주 다니면서 얼굴 익혀놓은게 다행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던길에 보너스 받은 것도 있고... 물뺀지 오래되기도 해서 슬쩍 들러보았습니다

가게로 들어서니 익숙한 얼굴의 실장님께서 카운터에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몇 번 뵈었더니 이제는 친근한 느낌도 있네요 ㅎ

인사 나누고 바로 준비한 돈을 건네드리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면서 살짝 찝찝했던걸 싹 씻어내고 나와서 준비된 옷을 챙겨입습니다

대기실에 앉아서 핸드폰하면서 살짝씩 졸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와서 깨워서 방으로 데려갑니다

요새 피로가 많이 누적되어서 그런지...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 있으니

눈이 감기고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가 힘이 듭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하시는데도 눈을 감은채 그냥 받고 있다가

어느 순간 정신줄을 놓고 잠들어버렸네요

꾸벅꾸벅 졸다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 타이밍인지 관리사님께서 저를 깨워줍니다

정신을 좀 차려보니 이제 서비스 받을 시간이라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받으면서 정신을 차리고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는 빳빳하게 100% 세운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나라는 매니저님께서 관리사님 나가시고 들어오십니다

와꾸는 화장을 좀 진하게 했던 것 같은데 눈 화장이 진해서 섹시해보이는 느낌이 강하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입니다

가슴은 A+ ~ B 사이. 엉덩이랑 다리가 상당히 이뻤다는 기억이 있네요

홀복도 야릇한 걸 입고 들어와서 보자마자 제 똘똘이를 불끈하게 만듭니다

매니저님의 선공으로 시작.

가슴쪽은 가볍게 애무해준 뒤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BJ는 꽤나 오래도록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기분좋게 BJ를 받은 다음 매니저님이 타이밍 맞춰서 CD를 씌워주시고는 합체 시작

따뜻하고 잘 쪼여주는 구멍에 들어가니 똘똘이가 녹는 듯 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눈을 감고 제 입에서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좋았습니다

살짝 사정감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매니저님보고 다른 자세로 하자고 하고 체위 변경

후배위로 해보는데 뒤태가... 아주 예술입니다

이쁜 엉덩이를 꽉 붙잡고 팟팟팟~!!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뒤로 손을 뻗어서 저보고 손을 잡아달라는 듯 하길래

손을 잡고 더 강하게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떡감이 좋았던 나나 매니저.

마포쪽에서 달릴 곳 찾으시는 분들은 나인스파로 가보세요. 즐달은 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