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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정말 시원하게 재대로 달리고 왔습니다

골뱅이싫어요 0 2019-07-21 20:37:08 1,337

이번엔 정말 달리러온김에.. 뿌리끝까지 뽑고가고싶어서욧...ㅋ.ㅋ

정말..
서비스족분들에겐 강추입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갈때부터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면서 아주 능숙하게 샤워실로 인도하더군요~
샤워실에서 부비부비도 해주며 
침대에서도 BJ가 한참이나 오랫동안 이렇게 오래받아도되나..싶을정도로
그만하라고할때까지...
BJ를 깊숙하고 섬세하게 잘빨아줍니다 ..ㅎㅎ
굉장히 따뜻한 e ~~ 느낌 다들 아시죠..?
그리고 더군다나
가슴이 무려..느낌좋은 C컵...ㄷㄷㄷ
천천히 삽입해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탱탱함이 살아있는 몸매라그런지
피스톤운동을할때마다 퍽퍽퍽소리가
아주 떡방앗 간에서 떡을 방아로 내리찍을때 나는
찰진소리.. 아시죠..?
촵촵촵촵촵촵..!!!
챡..챡..! 챡..! 챡..!!!ㅋㅋㅋ
정말 떡감하난 지리더군요.
그냥 움직이기싫고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 받으면서
시원하게한번 빼고싶으신분,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고싶으신 회원님들,
민지 한번 보시러 가셔서
떡한번 챱챱챱..!!
제대로 느껴보시길 권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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