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동네 지나가며 볼 수 있는 이쁘장하고 풋풋한 아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나리] 동네 지나가며 볼 수 있는 이쁘장하고 풋풋한 아이

후기배달부 0 2019-07-22 00:52:11 1,311

업소명 : 던힐


방문일 : 07/14


매니저 : 나리


모처럼 신입 매니저가 보이길래 다녀왔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등교하는 학생같은 느낌 들었구요.


풋풋함도 조금있는것 같구요.


얼굴도 프로필은 서양녀 느낌 나지만 완전 동양인이고 외국인 느낌도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로필보다 훨씬이쁩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키는 아담했고(제가 좀 크므로 왠만하면 다 아담하게 느껴짐)


인사하고 음료수 마시고 내가 먼저 샤워 하자고 했더니 OK해서


먼저 옷을 벗는데. 그녀가 나를 보며 말한다.


오빠 나이스바디~ 응? 내가? 키만 크고 삐쩍 말라서 볼품 없는데 나이스 바디라니 똥배가 없어서 좋게 봣나봄.ㅋㅋ


나는 아니라는 표정으로 땡큐~ 하고 샤워실 고고


먼저 샤워하고 있는데 들어와서는 거품을 내어 내 몸을 씻겨준다. 그런데!!


그녀가 샤워BJ를 해준다.. 와... 휴게실에서나 해준다는 샤워BJ까지 해주다니 물론 잠시였지만


가글을 머금고 BJ해주는것이였다 시원~하고 색다를 느낌이였다.


샤워 후 보통 때처럼 누워 있었더니 올라와서 이곳 저곳 애무 해준 후 바로 장화 끼우려해서


나도 해주겟다고 하고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아래까지 애무했다.


키스는 달콤했다. 혀는 내가 민감한가보다 키스는 언제나 달콤한다.


가슴은 아담한 키에 비해 엄청 컷고 말랑말랑 했다.


정자세로 삽입하고 서서히 움직였다. 한동안 계속 움직이며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을 지켜봣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보통은 하다보면 가짜신음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데. 이여자 표정은 느끼는거 같은데 입은 꼭 다물고


신음을 참고 내지는 않았다. 옆방에 들릴까봐 일부러 신음소리 내지 않는건가? 생각하며 계속 박았다.


누워서도 박고 뒤로도 박고 한참 박음질을 해대는데. 드디어!!


그녀가 뭔소리를 내긴 낸다. 낑낑끙끙 앓는 소리를 냄.ㅋㅋ 아.. 느끼긴 느끼는구나.


그리고 자세를 바꿀때 그녀가 자기 밑에 또 바른다 난 와이? 핫?, 그녀 : 예스 베리 핫


ㅋㅋ한참하긴 했나보다(제가 그녀 밑에 불지르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하하, 죄송)


한참 하다 힘들어서 전반전 끝냄. 그녀가 하는말 롱타임, 나 : 엥? 리얼리? 그녀 예스란다.


쉬는데 그녀가 엎드려 있어서 몸을 쓰다듬었는데 그녀가 자기 허리를 가리키며 


꾹꾹 누르는 시늉을 하며 내손을 자기 허리에 갖다댄다 졸지에 내가 마사지까지 함 ㅋㅋ


난 내가 당신 마사지 해주니깐 돈 내라고 머니머니 했더니 그녀 호호호 웃는데 귀여운녀석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보니 내꺼 반응한다 그상태로 박고 싶었다. 


잠시 후 팔베게 하고 있는 상태로 벽을 보라하고 옆으로 뉘워 뒤로 박으며 후반전 시작!


느낌이 정자세로 할 때보다 아주 좋았다 아주 질퍽질퍽한 느낌 


그녀는 또 끙끙 앓는 소리로 신음소리를 대신함 일부


러 소리를 내는건 분명 아니였다.


옆으로 한동안 하다가 뒤로 자세 바꾸는데 그녀 또 한마디 한다 베리롱타임맨 한다 ㅋㅋㅋ


평소에 약을 먹고 있는게 효과가 있는가보다. 그럼 뭐해 발싸가 안되는데(남의 속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빠르게 약하게를 반복하며 발싸에 힘썻지만 실패다 왜 80%정도에서 방아쇠가 안당겨지냐고.....


한참하다 누워서 핸플 잠시 했지만 실패.


나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겟다고 했더니 그녀가 먼저 샤워하러가는데 휘청한다.ㅋㅋ 둘다 웃었다.ㅋㅋ


내생에 이렇게 피스톤운동 안끊고(5G 속도로) 계속한 경우는 처음인듯하다 앞으로도 못할듯. 힘들어죽겟다.


그녀가 더 크게 신음했으면 발싸 성공했을지도 모르지만 여튼 아주 만족했다.


옷입는데 그녀 말한다. 여태껏 이렇게 오래한 남자 없었다고 ㅋㅋ, 온지 얼마 되지도 안았으면서


ㅋ 얼마나 남자를 만났다고 ㅋ 그래서 난 말했다 내 닉네임 베리롱타임 오빠 어때? 


그녀 베리롱타임 오빠? 오케이오케이 하며 웃었다.


그녀가 바이바이 해주고 난 나왔다


잠시 걷는데 도저히 못걷겟다. 다리가 후둘거린 적은 있어도 이렇게 걷다가 쓰러질거 같은적은 첨이다.


[달래]아담하고 슬림한 마인드좋은 언니 보고왔습니다

슬림 귀여운 다은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