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는 공강이네요 ^^ 헤헤 개이득~~~
서비스받고 와서 바로쓰는 뜨거운 후기입니다
저녁약속전에 얼른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찾앗습니다!!~~ㅋㅋ
나나란 아가씨엿는데요 옵션이 붙어잇길래 처음에 고민햇습니다
그냥할까? 노콘으로 할까? .....ㅎ 고민끝에 노콘되는 짜릿한 옵션을 선택해 예약을 잡앗습니다
단순히 물뺀지가오래되서 물만 빼자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빠르게 찾아갓어요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간후 나나와 간단히 티탐후 샤워
얘 입에다 박고 쌀려는 생각하니 서비스 받기전부터 똘똘이는 불끈불끈햇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편안하게 심신을 안정시키고 천천히 나나의 서비스를 받아봣네요
꼭지애무 부터 시작해서 알 까지 빨아주는데 나나의 매끄러운 피부를 만지작거리면서
한참을받앗네요 나나 조개도 참이쁘게생겻네요 ㅎㅎ 박음직스럽게 생긴 보x입니다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Go~~를 외치고 노콘삽입을 시도합니다
살살 밀어넣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넣을때 흐느끼는 듯한 표정과 조그만한 신음소리
여기서 풀발기가 되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나나는 점점 소리가 커지더라고요
박으면서 꼭지를 만져달라고하니까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 여기서 지릴뻔한거 겨우참앗습니다 ㅜㅜ
참고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엉덩이만 들어올린 나나의 보x에 제똘똘이를 다시 시원하게 박음질을 햇습니다
뒤로하는 떡감이 더 좋네요 나나도 갈거같앗는지 오빠아...ㅜㅜ 이러면서 절 더 흥분시켯습니다
저는 속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오오오~ 이러면서 그대로 나나의 보x에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하~
이쾌감 !!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정말 온몸이 짜릿햇습니다
노콘은 진리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