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볼까 엄청난 고민에 빠진 이유가 다 이뻐보여요
라인업을 보는데 하.. 선택 장애 있는데 그냥 뭔가 귀엽고 민삘이 강해보이면서
섹시해보이는 C컵 민지로 선택을 하였고 전화를 하고 예약하고 가서 문열리는데
보자마자 두팔을 벌려보는데 센스있게 다가와 안겨 주는것이 아주 첫인상부터
사랑스럽습니다
코스는 a코스보단 욕심내서 60분코스로 핸플까지 진행했습니다
당분간은 이게 마지막 달림일거라는 생각에 돈도떨어지고 해서 큰맘먹고
60분코스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여유롭게 담배한대피우고 샤워하러갑니다
샤워함께 하고 저는 완죤 뜨거운물을 수증기로 하얀연기가 가득할정도로
뜨거운물을 좋아라하는데 민지는 뜨겁나바요
그래서 나는 민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저한텐 뜨겁지않은 물로
샤워를 해줬습니다 매너있게~~~~
나와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져주며 옆구리르 살살 혀로 대자
간지러운지 성감대인지 모르겠지만 막 몸부림치고 좋아라합니다
민지의 애무공격이시작돼어갈쯤 역립을 저역시 시도하려고 69로 자세를
잡는데 아래위가아닌 옆으로 편안하게 돌려서 진행합니다
나름 업소다니면서 경험이 쌓이다보니 처음엔 언색한 자세로고생도 많았는데
이제는 어떤자세 어떤키엔 어떤 각도가 좋은지 몸으로 반응하니
저자신에게 뿌듯해지네요 ㅎ~~
역립을 마치고 바로 말아서 풀어주고 다리 사이로 내몸 집어넣고
옆으로 돌려 박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 죽이고 표정에서 나오는게 내가 강하게 진행할수록
표정이 일그러짐이나 신음소리가 너무좋아서 그냥 들어가는거 보면서
얼굴보면 쌀거같아 한참을 흔들다 아맞다 나는 핸플샷도있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바로 후배위로 바꿔 흔들며 그냥 나올거같은거 억누르지않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귀염귀염한 얼굴이 얼마나 좋은지 질리지가않았습니다
그렇게첫샷끝나고 화장실가서 한번 또 대충 씻어주고 담배피우고
나와서 가슴을 만져대며 슬슬 반응을보는데 좀더 쉬어야할거같아 5분여간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 주며 있다가 민지손을 제 똘똘이에 가져대고
만지게한다음 슬슬 반응이오고 핸플로 흔들어주자 바짝 길게 뻗어 누운상태로
다리쭉뻗어 흔들기 편안하게 해주고 아주 빠르게 흔들어주자
집중하고 투샷까지 성공 ~ 얼마나 무리 한것인지 발사직후 나오는 두번째 소변은
찔금찔금 나오면서 두 알이 아플정도로 무리했나봅니다
민삘 귀염둥이 민지랑 즐달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