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2019년 7월 23일 트윈 스파 민정 접견 보고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실사후기] 2019년 7월 23일 트윈 스파 민정 접견 보고

허니유자 0 2019-07-23 11:51:44 1,483


비도오고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마사지나 받고 싶어서 달려 갔습니다.

오늘은 역삼 트윈스파입니다.

다행히 한가하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조금 익숙한척 하면서, 샤워 싹하고 방들어가서

엎드리고 있습니다.

마사지 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시작,

아.. 압 쩝니다.

제가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릴정도 였네요.

정말 실력있으십니다. 인정~~

마사지 너무 시원했네요.

앞으로는 마사지를 더 오랫동안 받는것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마사지샘은 가시고

이제 민정 언니 들어옵니다.

귀여우면서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한번 전에 본거 같은.

성격이 정말 밝아요

애무 들어옵니다. 소릴 내면서 신음소리 자극하면서 해주네요.

아... 입으로 목끝까지 넣어주고 부랄 빨아주고,

한참 애무합니다. 점점 달아오르니,

위에서 콘돔 끼고 시작합니다.

위에서 궁짝궁짝~ 아주 잘하네요. 실력 있습니다.

저도 앉아서 엉덩이 한번 흔들면서 ~ 해봅니다.

이쁜 사과 가슴을 보면서 열심히 해봅니다.

후배위에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분신 동생들 방사합니다.

정말 기분 좋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마사지와 연애 타임 다 잡고 싶으신 회원님에게 강추합니다~~!!!!



[수잔]말랑말랑 슴가 자연산 뺨따구 후려치네요

[민지]지갑속 마지막 총알로 성공적 즐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