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판기로 달림했습니다 ㅋㅋ

거유족이라 캔디를 할까 수잔을 할까 고민하다가 수잔으로 예약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노크를 하고 입장!

상체에 머리통 3개를 달고 있는 수잔이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녕~ 하면서 웃으며 들어갔죠~

역시 큰 젖을 보니 빨딱빨딱 반응부터 하는 똘똘이 ㅋㅋ

야동을 볼때도 거유만 찾아서 보기 때문에 저한테는 정말

안성맞춤의 처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가슴이 크다고 대단하다고 했더니 바로 만저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만져봤더니 오메~ 이게 왠걸 처음에 진짜 자연산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거리낄것 하나 없이 자연산 만지는 줄 ㅋㅋ

바로 입을 갔다대고 시작하고 싶었지만 참는 자에게... ㅋㅋㅋㅋ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ㅋㅋ 깨끗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웠더니 큰 가슴을 출렁출렁 대며 오더라구요 ㅋㅋ

풀발기 ㄱㄱ

이거저거 다 필요없이 바로 눕혀놓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장난치면서 빨았는데 조금 지나고 나서는 슬슬 반응이 오는지

섹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더라구요 ㅋㅋ

정말 열심히 만지면서 빨면서 모아서도 빨고 젖이 부르틀때까지 빨았습니다 ㅋㅋ

이미 쿠퍼액은 나올대로 다 나오고 수잔도 밑에가 젖을 대로 젖었더라고요

그래서 콘 장착하고 열심히 붕가붕가 ㅋㅋ

빨면서도 좋았지만 강강강 하면서 흔들리는 젖을 보니 

어우..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조금 빨리 쌀것 같아서 뒤로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젖을 조금이라도 안보면 괜찮을까 해서 ㅋㅋ

근데 수잔 뒷태도 장난 없습니다... ㅋㅋㅋㅋ 라인이 살아있더군요.. ㅋㅋㅋ

에라이 모르겠다.. 시간은 아깝지만 뒤를 보고 싸느니 앞을 보고 싸는게 

더 좋으니까 바로 자세 체인지해서 풀파워 강강강!!!

조금 일찍 끝나는데도 옆에 찰싹 붙어서 뽀뽀 해주고~ 보면서 웃어주고

거유여자친구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가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