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불편한 자리로 인해서 생긴 스트레스는 나나가 풀어주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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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불편한 자리로 인해서 생긴 스트레스는 나나가 풀어주네요

존슨공장 0 2019-07-23 16:48:29 1,383

간만에 불편한 회사 회식자리... 겨우겨우 끝나고 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 완료 시간 마쳐 도착하여


문을여니  반기는 얼굴로 눈웃음을  쳐주네여... 


귀여운 와꾸 쪼임좋을거같은 다리 슴가는 B컵정도.. 


옷을 훌러덩 벗고 빨리 샤워실로 살살 꺳끗히 앞뒤로 씻겨주고 제 존슨을 빨아먹네요 
 

빨리 꼽아 버리고 싶어 침대로 고고 눕자마자 끌어댕겨 와그작 와그작 ㅋㅋ


가슴부터 확 빨아주고  역립모드로 전향  가슴을 빨는데  신음소리가  


나를  또  움찔이게하네여...보빨을 호로록 먹어주니 나나도 실음소리와 몸에 떨림이


느껴지는게 좋앗나바요 ㅋㅋ 

 
노콘이라 장갑 필요없이 정자세로  훅 넣어버린후 퍽퍽퍽 섹소리도  아아아... 


역시 노콘은 느낌이 따스하니 이맛 때문에 노콘을 하죠~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여성 상위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아흐 떡감이 아주 베리베리굿


옆으로 누어 슴가를 쪼물딱 딥키스를 나누며 가위치기 ~~~~~팍팍팍!!  

 
라스트 뒤로 돌려 강강강강~~~ 아 떡감 아주 살아잇네요 !! 


그래도 안에다 나의 주니어들을 발싸!!!!간만에 시원하게 사정하구 나왓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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