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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타민이 되어준 슬기언니 [서울경기출장안마]

방구루룩 0 2019-07-23 23:57:23 1,632

6일동안 매일 전화해서 겨우 슬기와의 예약을 잡았다
전화할때마다 실장님은 오늘 출근했는데요 바로 긴코스드가서 오늘 보기 힘드셔요
그래서 자동차 허위매물 마냥 없는애인줄알았다
그런데 6일차인 어제 똑같이 물어봤더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불렀다
일당으로 일하고 있던게 다행일까 6일동안 돈이 어느정도 모였기에 바로 디코스로 예약했다
혼자 씻고 엎드려 유투브를 보다가 스스륵 잠들려던 때 슬기가 벨을 눌렀다
문열자마자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슬기
뭔가 나쁜마음이 들지 않는다 막 덮치고 따먹고싶다 라기보단
아 정말 이쁘고 귀엽다 이런동생이나 이런딸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뿐
생긴것처럼 대화도 연애도 수줍다
이런일에 전혀 안어울리는 글로만 보았던 민삘의 끝판왕이라고 해야되나
6시간이라는 어찌보면 긴 시간이 몇번의 연애와 눈마주침 깊지않은 소소한 대화와 스킨십으로
순식간에 지나갔다 쏜살같다는 옛말이 이런느낌인가 싶다
일상에서 슬기를 잠깐 본다는건 군대에서 짧은 휴가를나와 여자와 노는 정도의 쾌락으로 비유할수 있겠다
함께있을때 즐겁고 헤어지면 아쉽고 너무빠른시간이 흐른것같고 생생히 기억나지만 지금은 느낄수도 만질수도 없다
하지만 다음이란것이 있기에 다음주나 다음달을 기약하며 어제의 첫만남은 추억으로 남기고 또 열심히 총알을 모아야겠다
인생의 벼랑끝에 서있는 나를 열심히 살게해줄 원동력이 나타난것같다

[니나]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섹스!! 노콘까지!! 오우야~ ㅋㅋ

슬림하고 와꾸도 좋은 현정이, 즐달 메이드하는 선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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