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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는 이쁜 오하구 그녀~

루프 0 2019-07-25 19:49:34 1,515




수요일 약속이 취소되서 집에서 빈둥대다 돈도 굳었겠다



마사지도 받고 물도 좀 뺄겸



매번 기대이상의 즐달을 하던 필스파에 간만에 고고싱 했습니다



그냥 실장님만 믿겠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부탁하고



티으로 입장 마사지야 뭐 필스파 다들 최상이니 랜덤 고고



미씨스타일의 뭐지?? 쭉빵 관리사샘 들어오시넹??



첨보는분인듯 하네여



목 어깨 허리 팔다리 꾹꾺 눌러주시고 위에 벽잡고 발로 밟아주고



자주 와본지라 마사지 시스탬은 다똑같네요 역시나 시원합니다 크크



이어지는 전립선 훅 들어오시네요 거침없는 손길에



제 소중이는 하늘로 날아오를 기세 ㅋㅋ 이분 전립선 타임이 꽤기네요



노크소리에 두근두근 서비스 아가씨 입장 헉 옌예인이 들어온줄 심쿵!!



<서비스 타임~~>



지아씨의 섹기 쩌네요 얼굴만 보는데 쌀뻔 ㅜㅜㅋ



상탈을하고 제옆에 와서는  꼭지부터 빨고 하...좋다....



아으..저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밑으로 내려와  입에 넣고 혀로 굴리는데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



붕알을 손으로 굴리면서 요도까지 쪽쪽 혀로 굴려주다



손도 안쓰고 입으로만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입에 모터 달린듯



슬슬 이젠 못참겠다 싶어 쌀꺼같다하니



천천히 깊숙히 강하게 빨아주네요 진심간만에 제대로된 오르가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지아씨 입에 다 쏟아부었는데도



계속 빨아주다 가글로 청룡열차 기분좋게 타고 지아씨에 안겨서 퇴장합니다



연예인필 지아씨의 환장하는 BJ플레이 개꿀



새로운 지명아가씨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다받구 라면과짜빠한그릇~


가성비 값중에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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