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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본인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비면서 혼미해지는 섹 중독자 다나

왁싱해보자 0 2019-07-26 01:11:50 1,789

제가 다나씨를 몇번이 나 봤습니다.!!

정말 엄청났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다나씨..정말..

이번에 다시 돌아 오셨는데.!! 정말 다시 봐도 정말 최고의 매니저 인거 같습니다.!!

일단 다시한번 다나씨를 살짝 설명 드리자면.!!

엄청 긴 머리카락에..엄청난 가슴..거기에 더욱더 엄청난 골반이였습니다.!!

이친구..원피스..하나로된 옷을 입으면....보통 밑으로 옷을 벗는데..

이친구는..위로 벗습니다.!! 궁금해서 물어 봤습니다.!!

왜 위로 벗는지..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잘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설명해주시는..

다나 매니저.!! 옷이 늘어난다는..그런 소리 인거 같더라구요..!!! 본인도 깜빡 하고 밑으로 벗을려다가..

위로 다시 벗더라구요..^^ ㅋㅋㅋ 재미진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실제로 골반을 보니...그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골반이 엄청나서..그냥..밑으로 벗으면..

몇번 그렇게 하다가..옷이 늘어나서 못입을꺼 같더라구요.!! 위로 벗는게...현명한 판단인거 같더라구요..!!

일단 외관상으로는 그랬구요..본게임 본서비스에 들어가서는...

정말 미치게..장난 아닌 그런 친구 입니다.!!

뻥좀 보태서..그냥 정신이 혼미해져서..하는 스타일입니다. 굉장히 본인이 즐기는 스타일이구요..물량 정말 확실하게 많습니다.!!

역립하면..미친듯 팔짝 뛰고...버티지 못하는 그런 스타일..엄청나게 잘 느끼시고....

실제로..즐기듯 잘 느끼는 그런 스타일의 매니저 였습니다.!!

비제이 실력도 상당해서..원샷은 일단..나도 모르게 입싸로 해버렸습니다.!! 어찌나 창피하던지..

다나씨 소중이에 넣어보지도 못하고..입기술에 입싸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올챙이 하나까지..끝까지.쫙쫙 빨아주시는..다나씨..!! 애민해져 있는 귀두 부분을...엄청나게 공력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청룡 제대로된 청룡이구나 싶었습니다.!!

또 본게임에서는...본인이..클리를 비비 면서..어찌나 흥분하던지.!! 이거 미치겠더라구요.!! 이런 섹 스타일의 친구는..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봐도 봐도..처음인것처럼 정말 대박났던 그런 친구네요.!!

괜히..재방재방..지명지명..안할수가 없었던 그런 친구 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재방 지명으로 다나씨를 보러 올꺼 같습니다..아니..올거네요..^^ 이친구는..

진짜..대박이네요..대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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