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먼가 매치가 잘 되는 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비키씨 첫 입장.!! 상당히 아담한 싸이즈에.!!

얼굴은 굉장히 주먹만한 그런 친구입니다.!!

가슴은 D컵..얼굴이랑..가슴이랑 싸이즈가 비슷할정도로

가슴은 컸고..얼굴은 작은 매니저.!! 거기에 입까지 작았던..그런매니저..!!

근데 똘똘이는 아주 한움쿰..잘 삼키면서..엄청나게 오래 하는 비제이를 맛보게

해주셨던..그런 와꾸 최강 모매 최강..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단발머리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그런 스타일..

본게임에서도..아주 적극적인게..본인이 잘 느끼면서..엄청 열심히 해주시는..

마인드는 하녀급 그런 마인드의 친구였습니다.!!

비키...비키..계속 생각나게 만들어 주셨던...

쪼임도 굉장히 좋았구...일단..차근 차근..하나하나씩..잘 하는 스타일의 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나중에는...시간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엄청난 악력으로..마사지까지..아주 시원하게 해주셨던..

마사지 쪽 경험이 많다면서..아주 시원하게 받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 악력으로..쪼임까지...아주 좋았습니다.!! 맞먹을 정도로 비등대등 했던..그런 악력과 쪼임이였습니다.!!

자그만한 그런 체구 였지만.!! 아주 쪼임과 악력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던 그런 비키 매니저와 한판이였네요.!!

다음번엔 두판하던지...마음대로 하는 코스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있는동안..정말 애인모드도 시원하게 잘 해주셨던..비키 매니저.!!

자꾸만 생각나게 만들었던..그런 와꾸 좋고 몸매 좋았던 그런 매니저 였네요..^^

입싸후 청룡까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셨던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자꾸만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매니저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