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하게 방문하긴해도 이젠 단골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늘도 친구랑 점심먹고 여자얘기로 빠져가지고 방문했네요ㅋㅋㅋ
점심먹고 여자얘기 나오면 여기로 오는건 이제 코스가 되버렸습니다 ㅋㅋㅋ 오다보니 이젠 여기가 편안하네요
이번에는 사라를 보고 왔어요ㅋ
뭐라 설명하기 힘든 옷을 입고 있는 사라!!
오늘도 한참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감상에 빠집니다.
시크한 표정으로 웃으며 들어오는데 사라는 이런 매력인가 봅니다
이국적으로 예쁜 얼굴 ! 뽀얀피부에 슬림한 라인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라인이 이뻐요 ㅎㅎㅎ 비율좋은 몸매
술도 안먹었는데 취한것처럼 므흣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빠르게 샤워 마무리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딥하게 해주네요 가슴으로 시작해서 아래를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다시 가슴한번 빨아주고 알들을 빨아주는데 애무만 10분정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프로정신이 느껴집니다.
콘을 끼우고 연애로 이어지는데 이 기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
좁보정도는 아니지만 떡감이 좋습니다. 움찔하면서 힘줄때마다 쪼임이 ㅋㅋㅋ
펌프질을 이어가는데 느끼는 그 표정. 저는 표정을 볼때 미치는거 같아요
오늘도 마무리도 깔끔하게~
길게 안쓰는데 길게 쓰게 만드는 프로정신이 있는 사라양이네요. 특히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