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로움을 잦아들어 유흥에 빠져드는 요즘 여러업소에서 후기에 낚이고 

포토샵에 낚여 내상이 쌓여가는 나날들이였습니다. 

눈팅하던중 던힐 매니저 프사와 후기를 보니 급달림이 오더군요. 

속는샘치고 한번 가보자 해서 새벽2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응대 정말 친절하셨고 

나리가 있는 방으로 찾아가 노크를 하니 애니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줍니다. 

휴게텔에서 보기 힘든 와꾸임에 틀림없고 

찰랑거리는 긴생머리와 글래머스한 몸매에 오히려 놀라게 되더군요. 

음... 외모는 순수함. ㅎ 몸매는 화끈함^^

키스부터 삼각애무 bj까지 이어지는 그 과정이 노련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진득하고 쫀쫀하고 질척한 그런...... 원래 그런거 느낌의 처자인거 같더군요^^ 너

자연산 C컵의 푹신한 슴가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구요.

무브먼트가 몸에 닿을 때마다 참 좋더군요. 

피부톤도 태국아가씨스럽지않게 뽀얀게 매우 보드랍고 좋은 냄새가 나더군요.   

충분한 애무후 역립을 했는데 반응도 좋았구요...

사운드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삽입시 그 쪼임과 찡그림... ㅎ. 

풋풋하면서도 쫄김함 대박 이었습니다.  

마인드까지 최고인 나리 .... 감사히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