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회사분들 모시고 저녁에 방문

전에는 독고로 한두번, 친구들과 몇번정도 방문했었는데

그 때마다 잘해주셔서 단체로 한번 갔습니다

그때마다 대표도 아가씨들도 인상 좋아 여기로 또갓구요

시간이 10시라.

애들은 많이 있었고. 정다운대표님과 미러 초이스 장

난 환하게 웃는 처자 초이스 ㅋㅋ 나보고 웃는건 아니엿겟죠 ㅋㅋ

미러 밖을 볼수 없다고 햇으니 ㅎㅎ 어쨋든 인상좋아서 마인드 됫다 싶엇죠

다른 일행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왕가슴 , 지적세련)팟 초이스..

여기에서 배운데로 애기들 만지작 거리고 하는데

두분은 팟에 쏠려 위로 구장 가시고 전 시간 꽉 채우고 ~~~

둘이 있으니 더 즐퍽? 아까와는 또 다른 분위기 어차피 같이 갈사람들은 아니라 ㅎ

연장깔고 흥미진진하게 빠져 밧네요 ㅎ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

저도 2시간 룸마치고 구장 가서 ~

정말 신음소리와 느끼는 연기가 기가 막혓네요 연기였다면 정말 대상감이엿습니다

흥분을 절로 일으킨다는 ..

더운 여름밤 이쁜 아가씨로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ㅎㅎ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