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4일

업종명 : 오피

업소명 : 던힐

지역명 : 원주

파트너 이름 : 나리

업소 경험담 : 

최근 여러날 야근과 휴일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에는 욕구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상하게 피로가 쌓이면 욕구가 배가 됩니다.

오래전에 이용한적이 있어서 실장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문자가 오더군요. 전화통화 가능하냐고?      

바로 전화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 주더군요.

몇가지 간단한 질문과 인증절차를 마치고

예전 그곳으로  와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도착해서 전화통화후 바로 입실했습니다.

나리라는 매니저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나리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바로 욕실로 갔습니다. 

비율이 훌륭하더군요, 요기조기 정성을 다해서 애무하듯 씼겨주는데

참느라고 혼쭐 났습니다.

그리고 혀가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BJ해주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취향이 키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입을 부딪혀서 입술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치아 교정중이고... 

키스는 다음에 다른 매니저와 하기로 생각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