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이쁘면 부담대더라구요 그래서 오피보단 휴게로 많이다니고
가장중요한 제가 리드하고싶어하는 성향이 강하고
리드하면서 진행해야 하기에 좀 마인드좋고 편안언니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리드하는 스타일이라 잘 따라와줬으면하는 마인드 좋은 친구들이 좋다고
추천을 항상 실장님들에게 전화를 하면 합니다
로렉스 실장님은 민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예약을 마치고 정말 풀악셀를 밟아주며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나름 빨리오래서 간건데 10분만 기다려달랍니다 ㅠㅠ
기다린다고하고 좀있다가 10분좀 넘어가는데 전화오셔서 입장하라고해서
가서 보는데 어이쿠 아주 귀엽고 여동생같은 민지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딱봐두 어려보이고 귀여운 얼굴에 적극적인 행동들이 느껴지며
딱 제가원하던 마인드에다가 얼굴까지 민삘 순수예뻐서 더좋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로 물기 탁탁 쿨하게 털어주고 나와서
키스를 하며 리드하기 시작 ~
목으로 가슴으로 그리고다시 목으로 다시 키스로 ~
그렇게 잠깐의 서로 매너있는 애무가 끝이나고
민지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손길이며 입속에 넣어주는 그느낌은
어린친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부드럽고 저는 만족했습니다
애무가 끝이나고 저의 역립이 다시 시작돼었고 살살 혀를 낼름거리며
흔들어주자 반응은 천천히 끌어올라 반응하는게 리얼스럽고 흡족했습니다
채워주고 넣으면서 몸을 푹 기대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민지의 팔은
저의 목을 끌어안고 귓볼에대고 거친 숨소리와함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점점 거칠어지고 민지의 입이 내귀가까이 있어서 인지 점점 클수록 더욱
짜릿하게 귓속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를 느끼며 계속 흔들어주다
다리를 모아놓고 옆으로 눕혀놓고 뒤로 움직이기 시작 그러면서
다리하나들고 흔들어주고 다시 또 엎드리게하고 후배위로 하며 다시
앞으로 잡고 두다리 번쩍들어 그리고 두다리를 내몸을 감게하고 흔들기~
여러체위를 할수록 짜증한번없이 따 잡아주고 진행해주는데 너무 제스타일에
잘맞추어주어서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