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다녀오고 또 한번 놀러갈려고 했더니

기회가 정말 안 생기다가

저녁에 시간이 생겨 같이 갈 친구놈 하나 꼬셔서 

술한잔 먹이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맘이 급해서 좀 이른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룸에서 마동석실장님과 스타일 이야기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얘기해줬더니

초이스 볼때 딱 두명 찍어줬습니다

일단 저는 다리가 이쁜 ㅅㅈ씨를 초이스했습니다

ㅅㅈ씨 키도 크고 가슴은 풍만한데

그래도 무엇보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너무 섹시했습니다

전투때 홀복을 벗고 서비스를 해주고 란제리로 갈아 입는데 

망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속살이 싹 보이는데

대놓고 보여주는것보다 훨씬 섹시하고 꼴릿하더군요

초반에는 조금 조용히 놀다가 룸 타임이 끝날때쯤은

여기 저기 열심히 주물럭 거리면서 놀았네요

룸시간이 부족해 룸 연장해서 놀고 싶었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제파트너 데리고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부터 씻고 침대에 누워 ㅅㅈ씨의 씻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올탈은 정말 끝내줍니다

ㅅㅈ에게 스타킹을 입히고 중요부위 찢어서 

열심히 애무하고 열심히 ㅂㄱㅂㄱ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스타킹 좋아하시는 분들 ㅅㅈ이라는 파트너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