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갔다왔습니다.. 솔직후기니 참고들하세요...
점심시간에 갑작스레 달리고 왔네요... 로렉스에 전화를하니 나나씨가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후
찾아가니 실장님 친절한 설명듣고 입장합니다 나나씨 반갑게 맞아주네요...
외모는 귀여웠습니다... 중 정도의 이쁘다기보단 괜찮은 외모
샤워서비스를 하면서 열심히해주는데 무척 좋드라구요...
같이있으니 맘이 편했구요... 서비스도 그렇고 마인드도 무척좋아요...
외모 많이 보는사람 아니면 다만족할듯... 오늘 만나보니 누가 가든 내상 같은건 없을것같네요...
볼려고 했던매니저들이 돌아갔군요.. 사장님 이쁘고 마인드좋은 매니저 영입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나씨한테 서비스 한번 받아보세요.. 착하고 귀엽고 노콘질사도 되는 매니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