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던힐] [나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원주-던힐] [나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기배달부 0 2019-07-28 18:42:16 1,808

① 방문일시 : 19.7.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 던힐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원주에 방문하여 던힐이 생각나더군요. 

 

뉴페가 왔다면 인지상정 만나봐야하지 않겠습니까ㅎ 그래서 연락을 드렸더니

 

실장님 응대 역시 친절하시고요^^ 바로는 시간이 안 맞아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문을 살짝 열고 빼꼼 얼굴을 봤는데ㅎ 동생이 바로 반응하네요^^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쪼르륵 따라와 씻겨주네요ㅎ

 

같이 씻는데 나리 살결이 부드럽고 좋아요! 동생은 더 딴딴해지네요.

 

침대에 누워 나리의 혀스킬을 느끼고 있는데 혀가 따뜻하면서 엄청 보드라워서 흥분도 더 되고 좋았네요! 

 

역할을 바꿔서 나리의 꽃잎을 손과 혀로 살며시 어루만져주며 반응을 살피는데 잘 느끼네요.

 

충분히 애무를 해주고 CD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정상위에서 하다가 허리을 활자로 만들어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어주니 뿅 갈거같은 신음소리를 토하네요.

 

여성상위로 전환해서 두손에 딱 맞는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ㅂㅈ맛을 느끼다가 신호가 와서 허리를 잡아 빼고

 

다시 위로 갑니다. 와꾸보면서 하기 위해 옆ㅊㄱ로 전환했는데 동생이 커서 그런가 아프다고하네요...

 

분당 피스톤질 150회의 속도로 1분 30초만에 발사했네요ㅎ 그러고는 1분 동안 빼지않고 가만히 있었네요.

 

샤워하고 사간 음료수 같이 마시면서 5분 정도 얘기 나누다가 나왔네요.

 

나가는데 백허그해주고 손도 잡아주네요ㅎ 또 보자는건지..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와꾸 : 8 / 10

몸매 : 슬림(군살x), 8.5 / 10

키스 : 단키 가능, (그 이상은 시도를 안 해서)

흡연 : 알 수 없지만 안 피는듯함.

왁싱유무 : x (깍기만함)

[사라]바디라인 길쭉하게 잘빠진 사라 간만에 편하게 자겠네요

★실장님이 보장한다는 와꾸! 몸매!마인드!서비스! 프로필보다 헐씬괜찮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