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다 예약이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씀에 기분 마음에 뛰어갑니다 

버스를타고 정거장에서 내려 바로 호수받고 갑니다 

절 보면서 웃으면서 받겨주는데 얼마나 이쁜지 섹시하기도 하고 ㅋ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눕습니다 씻었는데 그래도 화끈거리네요 

가슴이 실하네요 꼭지가 티나게 먹음직 해보이네요 침대로위로 올라와 

똘똘이를 만지는데 귀두를 만지작 거리며 웃음을 짓네요 자기가 좋아라 하는

싸이즈라나,,, 머라나 ㅋㅋ 기둥 두께보다 귀두머리가 두께가 좀 있거든요 ㅋ

연신 만지작하면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그러고있네요 만져주니 발기가 되는데 

덥석 귀두를 물어 빨아제끼는데 요아이 요물인데요 빠는데 좀 남닫ㄹ러요 이건 표현이

안돼요! 직접 받아봐야 느낄수 있어요 움찍거리는 똘이 혀끝으로 할짝거리는데 쿠퍼액 

흘러 내렸네요 나온 그걸 맛을 보며 빨아주는데 사랑스러워 보였고 애무를

해주는데 빠지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마치 안쪽 깊숙히 남아 있는 흔적도 없이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실하고 이쁜가숨이 위아래~위아래 흔들어 덥썩 잡곤 박아 줍니다

같이 움직이며 소다 바라 봤는데 너무 섹시하네요 레알 가슴을 맛 보는데 향도 좋고

티나온 꼭지도 겁나게 맛있더라군요 소중이를 맛봅니다 냄새 전혀 없고 달았어요 엄청

살살 클리를 살살 구멍에 자극을 주며 조심스럽게 넣었씁니다 

살살 힘아리 어뵤이 박다가 힘차게 박으니 자극이 됬는지 클리를 만지면 사운드소리가 나네요 

더 참아보려 했지만 실패하고 싸버렸네요 너무 강렬한 운동였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