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후기 보다 호기심에 방문
니키씨 접견했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서비스에이스라던데 자신감 넘칠만하네요 ㅋㅋ
예쁜 얼굴에 탱탱한 피부 먹음직스럽습니다ㅋㅋ
거기에 흥이 넘실넘실 눈에 보이네요~
초미니 원피스에 상당히 미인이고 살갑게 다가와 옷도 챙겨주네요
애인같은 마인드에 마구마구 앵겨주네요
인사하는데도 흥이 얼마나 넘치는지 진자 여친집에 온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
옷..벗고 샤워 서비스 받는대 대박 이쁜 꿀피부 뚜~~~둥
와...꼴릿 바로 박고 싶지만 매너가 아닌지라 참는대... 아~~미치겠군요
이런 꼴림은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갑니다
키스와 반응 좋아요 그녀의 입술을 맛본후에 가슴을 빨아보니 꼭지도 촉촉 합니다
아랫잎 아..떨리네요
니키가 눈 감고 나즈막히~~신음
삽입후에 빡빡한 니키와 부비부비후에 그녀의 심벌에 따뜻히 삽입하고
천천히 달리다 급 흥분되어 후배위로 자세 바꾸어 촉촉하고 아찔하게 찌릿하게 달리고 방사 했습니다
마무리후에는 즐거운지 둠칫둠칫 춤을 추는 그녀가 참 이쁘네요
난리난 그녀를 품에 안고 쪽쪽 앤모드까지 즐기고 퇴실햇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니키와의 섹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