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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보고 왔어용

후기배달부 0 2019-07-29 18:01:34 1,829

방문일시 :7-10?

   

업종 :오피


업소명 : 던힐


지역 : 원주


파트너 이름 : 나리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급달림신이와서 던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봄니다 


나리를 추천해 주시네요 ㅎㅎ


몸매는 정말 좋아요 왠만한 한국 여자는 다씹습니다 ㅎ


어린 친구가 샤워 서비스도 확실히 좋습니다 색기가 있어요 


씨익 웃어주면서 제거를 계속 어루만져 주네요 ㅎ


먼저 나와서 누워있는데 옆에 앉자마자 미친듯이 스킬 시전하네요

 

먼가 세련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해요 ㅋ


글구 키스를 제대로 못하는게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와꾸가 좋으니까 ㅎ


스톱 외치구서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아.... 좁습니다 어려서 그런가? ㅎ


이렇게 저렇게 마구 마구 움직입니다. 


최대한 끝낼타이밍에 싸려고 참고 또 참습니다. 


웃던 얼굴에 힘듬이 보이기시작하네요. 


그래도 아프다 싫다라는 구린마인드의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전부 받아주네요 


적당히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정상위에서 발사했습니다 ㅋ




[나나]이런 아이는 아껴주고 지켜줘서 오래~봐야 합니다!

[사라]마인드 오지고 지리고 몸매는 그냥 아주 그냥 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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