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아침 해장엔 마사지앤 발싸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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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아침 해장엔 마사지앤 발싸지!!!

허니유자 0 2019-07-30 13:06:15 1,959


친구들이랑 술을 밤새 먹었더니 집에 그냥 가자니

해장이 필요 할 것 같아서 근처 업장들 전화했더니 다들 전화를 받지 않네요

그러다 마침 역삼 트윈스파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셔서

지금 방문 드린다고하니 오셔서 조금 쉬시다가

10시쯤에 가능하다고 해서 콜하고 방문드립니다.

결제 후 사우나에서 뜨끈한 물에 씻으니 정신이 좀 드네요

나와서 만화책 좀보다가 시간 되서 직원분 안내 받아

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특별하게 불편한 곳이나 더 받고 싶은 곳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시고

시작하는데 저는 전체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머리쪽을 시원하게 눌러주시는데 술이 확 깨는 듯한 느낌

피가 확돌고 욱신하던 머리가 확 풀리네요

어느덧 1시간이 지났나봐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우!!!!

이정도 와꾸의 언니가 스파에도 있네요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고, 언니는 두피와 귀 마사지를 진행해주는데 뭔가 야릇한 상황이 연출되네요

그러다 관리사님은 잘 받고 가시라고 인사하고 퇴장!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아름이라고 하네요

언니 탈의 후 간단하게 스캔 하니 몸매도 수준급이네요

가슴도 탱탱하고 좋아요

삼각 애무 진행되고 동생 애무를 받는데 미치겠어서

바로 진행하자고 신호를 주니 받아서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그래도 술기운이 남아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오래가는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 후 뒤에서 강하게 하니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엘베까지 배웅받고 씻고 해장라면 하나 빨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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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니키라는 애인이 생겼죠 그대로 따먹혔습니다

어디서 이런 와꾸를 보겠는가 오피+5급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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