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자자한 소라언니 만났습니다 ^^
부른지 30분만에 띵동 ~ 문을 열어주니 늘씬한 키에
밝게 웃고잇는 소라언니가 서 있네요.
보기좋은 몸매에 딱좋은 가슴크기 보기만해도 좋았습니다 ㅎㅎ

서론은 이쯤되었고 본격적인 본론을 얘기하자면~
발쪽부터 애무하며 올라와서 가슴으로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FM서비스 부벼주는데
애무가 느낌이 팍팍 꼽히는게 빳빳하게 자동발기되네요

애무를 한참을 해주며 손으로 제 가슴을 한번씩 지나가는데
정신을 못차릴 정도 화끈한서비스로 저를 죽일셈이네요

쌀뻔한 위기를 어렵게 참고 소라언니 봉지에 가감히 집어넣었습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소라언니의 몸매는 예술입니다.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시원하게 박아주었고 ,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소라언니에게 위에서 해달라고 유도하며~
또 한번 꾹 참았습니다.

허리돌림이 아주 예술적으로 돌려주는데 자칫하다간 그냥 발사할뻔
환상의 떡감을 오래 즐기기위해 쉬어갈겸 자세변환에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는 마인드까지 너무나 대박인듯 
괜찮은언니라고 소문이 괜히 나는게 아닌듯합니다 
화끈한서비스와 빛나는 마인드 당분간은 지명찍고 소라언니만 보게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