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는 쿠키 매니저. 명기로 유명한 분이네요~
물빼고 나면 허탈감이 많지만 그래도 안달리면 견디기 힘들어서 ㅠ.ㅠ
그래도 달릴때 만큼은 기분이 좋아져서
자고 일어나면 또 달릴생각뿐입니다 ^^
이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무조건 달려야죠
슴가는 c컵좀 안되보는데 피부결은 아주 부드러워요 .
잠깐 땀좀 시키고 바로 샤워실로 신나게 달려갑니다^^
언니도 바로따라오면서 샤워섭스를 해주네요 .바디워시로
군데군데 발라주는데 느낌 좋네요 특히 나의 몽둥이를 만지작그리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에누워 언니가 서비스 해줍니다 .서투른애무를 잠깐 받다가 비제이타임인데
경험있는립서비스입니다. 근데 그 서툴고 부르러운느낌이 나를 더욱 흥분되게 하네요
그렇게 몇분정도 받으니 느낌이 바로오네요 .그래서 바로 언니를
눕혀놓고 장갑을끼고 정상위로 강강강 펌핑하니 발사할것같아
잠깐 멈췃다가 뒷태로 강강강 하다가 얼마 안지나 찍찍하고
깡충깡충 뛰였답니다~~ 언니가 수줍게 웃네요 ㅋㅋ
다시 회사로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