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 끈적하게 연애하고 싶을때 보면 좋을 제니언니에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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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 끈적하게 연애하고 싶을때 보면 좋을 제니언니에요!!★

불타오르네하자 0 2019-08-24 23:05:45 1,378



프로필을 보니까 작은체형에 귀엽고 이쁜제니씨를 

보자마자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바로 예약을 했어요 기분도 풀겸 즐달을 할려고 예약을 했어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택시를 잡아서 갔어요 일찍 도착을 해서 커피하나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시간이되서 

제니를 만나러 입장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이쁘고 귀여웠어요 너무마음에 들어서 물을 한잔 먹고


몇마디 나누고 이제 씻으러 간다고 말을 하고 본게임을 빨리하고싶어서 얼른 씻고 몸을 닦는데 제니 

침대에서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갔어요 누워서 제니매니저랑 포옹을 하면서 있으니까 똘똘이가 슥 하고 

올라왔어요 살짝 민망해서 내가 먼저 키스를 하고 시작 했어요


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제니매니저 위로 내가 올라가서 애무를 해주니까 기분이 좋은지 흥분되고 소리도 살짝 내기 시작했어요

저도 그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흥분이 되어서 빨리 하고 싶은 욕구를 참고 해주고 소중이가 물이 젖을때 쯤에 내가 먼저 시작을 했어요


살살하다가 허리로 강렬하게 움직이다가 약하게도 움직였어요 자세를 바꾸어서 제니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여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이 작은체형에서 이런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놀라왔어요 몇번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었어요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서 제니매니저에 이쁜 엉덩이를 잡으면서 했어요이 자세로 할때 느낌이 아주 좋아서 강하게 하면

바로 나올거 같아서약하게 강하다가를 몇번 반복했어요 강하게 할때 제니매니저가 몸이 조금씩 떨렸어요강하게로 

밀어부쳐서 하는데 제니매니저에 몸이 떨리면서 소리가 아까 보다


더 크게 들렸고 나도 너무 좋아서 느낌을 제대로 받고 있었어요 똘똘이가 나올라고 반응을 하자 나올때까지 강으로 하다가 결국 발싸를 했어요

지쳐서 좀 쉬면서 짧게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제니매니저에게 재방을 기약하고



항상 찾게되는 그녀 ~ 사랑이

와꾸가 훌륭한 린매니저는 제가 찾던 이상형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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