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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업량으로 시원하게 풀러가지요 제니

러비거기 0 2019-08-25 10:02:20 1,340

일이 많아 여기저기 쑤씨고 뻐근합니다

이럴땐 마사지가 최고죠 직장에서 멀지않고 구로 힐링으로 갑니다


마시지를 너무 잘하는곳이라 종종 찾는 업소입니다 규모는 아담한데 실속 있죠


사람이 많이 있나 전화를 먼저 했는데 실장님이 대기 없다고 오랍니다 ㅎ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얼굴을 알아봐 주시네요;; 그렇게 단골은 아니였는데 기분 조금 좋았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탕에들어가 벽면에 사진을보며 몸좀 지지고있는데 대기가 없어 그런지 간단히 하고


나오랍니다 탕은 마사지 받고 들어가야겠습요;;


룸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있던 찰라 선생님이 들어 오십니다


웃으며 반겨주시네요 나 관리사님 이라고 하십니다


어깨쪽이 많이 뭉처있던 터라 어깨쪽을 많이 해달라라고 하니 어깨 중심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말도 잘 받아주시고 재미있게 말도 잘하시네요 등쪽도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요건좀 아펐습니다


다리 팔 꾹꾹 해주시고 시간이 어느정도되 바지내릴께요 마사지의 꽃 이죠 전립선 마쏴지


오일을 처발처발 하고 쭉쭉 사타구니도 쭉쭉 움찔움찔 되죠 중간도 스믈스믈 올라 오시고요


잘 느끼고 이던중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종종 찾지만 이순간은 기분이 묘하지요


중간은 힘들어 가있고;;; 텐트 치고있는걸 여자가 본 느낌;;


여튼 아가씨가 얼굴을 조물조물 해주고 관리사분이 서비스 잘받으세요 퇴장하십니다


문이 잠기고 본격적으로 윗옷을내리고  공략이 들어오죠  Bj이로 시작하네요


쭙쭙 하다  다마까지 할짝할짝 음... 느낌 아시죵? 다시 Bj 깊숙하게 쭙쭙해주고


찌찌 쪽을 공략합니다  이때 저두 질세라 가슴을 공략해줍니다 살결이 부르럽고 큼직하네요


손으로 갑자기 격하게 흔듭니다 올것이 왔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이짜릿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거사를 마치고 청룡을 중심을 상쾌하게 해주고 옷을 주섬주섬 입혀줍니다 이때 이름을 물어보니 제니 라고 하네요


배웅을 받고 나와 샤워를 간단히 한후 아까 못한 탕에 들어가 지지는데 온몸이 녹는 느낌? 이납니다


라면도 서비스가 됩니다 여긴  라면먹고 담배한대 피고 퇴장 실장님이 인사를 해주는데 기분 좋아지네요


마사지는 역시 힐링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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