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나가는 이쁜여자보다 꼴려 딸잡을수도없고해서 로렉스실장님께 전화를했다...

실장님에게 지금 당장 되는 서비스좋고 이쁜 언니 보고 싶다 했더니 

실장님이 주저없이 릴리씨 추천해주시네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릴리씨가 반겨주네요... 

짧은 순간에 언니 스캔하는데 릴리씨 엉덩이랑 가슴이 이뻐서 만지지 않아도 불끈 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서비스타임인데... ㅎㅎ 마냥 좋습니다 

애무도 막 온몸을 핥아주는데 정성의 풍부함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Bj도 똘똘이 입에 넣은 상태로 혀 굴리는데

집에서 딸도 안잡고 나와서인지 금벙 쌀거 같았습니다ㅜㅜ

그만을 외치고는 언니상위로 떡치는데 눈앞의 풍경에 미소가 절로났네요

황금비율의 아가씨가 야한소리를 내며 있습니다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뒷치기로 바꾸고 탐스러운 엉덩이 잡고 하다가 얼마가지못해 금방 발싸...

빨리 끝나긴했지만 이런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받은지가 언제인지 ㅠㅠ 

감동받고 나왔습니다...

좋은분으로 추천해주신 로렉스실장님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