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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로 지친게 다보여서 자세바꿔주고 쉬라고 했는데도 안쉬는 팬디매니저

밤꽃나무 0 2019-08-26 15:07:21 1,327

어쩜이렇게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을까..

팬디매니저..정말 마음에 듬

헤라에서 만나게 된 그녀..소장가치 100%

프로필도 맘에 들고 실물도 맘에 듬ㅎ

쌔끈한 바디..이쁘장한 와꾸..볼륨감있어보이는 가슴..

정말 매력덩어리..없는게 뭐야!!!!

역립도 살살 했는데 바로 느껴버리고 ㅠㅠㅠ

엄청 계탔네~~~ㅋㅋㅋ

애무도 자기가 빨면서 좋아하고 ..

섹스도 얼마나 좋았으면 엄청 강력하게 찍어버리니 ㅋㅋ

이래서 여상위로 엄청 오래 즐기게 됬음

계속 여상위만 받다가 팬디매니저가 좀 지쳐보여서

자세를 바꿔줬음

좀 쉬라고 앞치기로 바꾼다음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놓고

삽입을 했음

쉬라니까 안쉬고 자기도 계속 왔다갔다 해줌

센스만점..

박아대면서 가슴좀 빨고 만지고 하다가

뒤치기로 엉덩이 벌린다음 드넓은 봉지에 넣고

넣다. 뺏다를 반복함

그 후 절정기가 오기시작함

안댔!!! 이대론 싸면안댔!!!하는 순간 싸버림ㅋㅋㅋㅋㅋㅋㅋ

팬디매니저 굿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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