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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볼일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시원한적 처음이요

다름다워사랑앓이 0 2019-08-26 20:26:31 1,354

친구들과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이리 저리 갈곳을 찾다가


친구 두놈과 같이가려 전화를 했더니 바로는 한명밖에 안된다네요


다른곳을갈까하다가 친구 한놈이 해산하자해서 해산후 집으로 귀가중 에 혹시나 하는 맘에 오닉스에 전화를 해봅니다!!


오 바로 두명 같이 된다면서 하시길래 바로 직행합니다 그래도 처음 이용하는 곳이기에 코스는 A로 잡았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방배정을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문을 열고 첨 얼굴을 맞이하는데


솔직히 와꾸는 다른 업소 몇군데 많이 가봤지만 


그중에서도 이쁜편에 속하더군요 이때부터 솔직히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막 엄청 김태희급으로 이쁘진않지만 딱봐도 호감형 얼굴에 몸이 딱 떡감으로는 진짜 와 오늘 재대로 즐달하겠다 싶었습니다


샤워bj 시작합니다 진짜 와.... 말이 안나오더군요 짜릿짜릿하면서 오줌 구녕에서 찌릿찌릿한 이느낌 진짜 백만볼트


바로 쏠뻔했습니다


샤워장에서 쌀뻔했습니다 사실은 진짜 조금 나온거 같습니다


스킬이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 진짜 말그대로 최강 서비스 업소녀 찌찌부터 해서

 

아랫도리까지 정성껏 주고 목구녕 끝까지 다 밀어넣어주는 스킬이 진짜로 말로 표현이안됩니다


엉덩이부분도 정성껏 해주고 좋은 기분을 넘어서 황홀하다는 느낌 까지 느끼게 해주시는 엔제이 매니저 정말!!! 최곱니다


침대에 올라가서 다시한번 정성스런 공격을받고 게임 들어가서 앞치기로 몇번밖다 뒤로 마무리를 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매니저 지명잡고 갈예 정입니다 아주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였네요!!!!!!


다들 즐거운 즐달하세요 저는 너무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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