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트윈스파♥ 두명을 맛보았던 후기 입니다. ★★루비, 아영★★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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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트윈스파♥ 두명을 맛보았던 후기 입니다. ★★루비, 아영★★

라루모아라 0 2019-08-27 01:11:22 1,516

오늘은 투샷을 하기로 맘먹고 트윈스파로 전화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후에 샤워 하고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는데 섹시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루비입니다. 섹시하면서도 요염하게 생긴 마음을 홀리네요



애무로 시작하고 애무스킬이 남다르네요 존슨 빨려들어가는줄 알았네요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으로 쌔지도 않고 딱 정당하니 좋은데



느낌 너무 좋네요 여튼 장난아니었습니다. 애무에서 몰려서 그런가요

 

 

사진 (79).jpeg


 

상위에서 시작하는데 몇분 채 지나지 않아서 금방 싸버렸습니다.



휴~~ 몸이 나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나른해진 몸을 다시 회복 시켜주네요 마사지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시원하게 주무르는데 어우 너무 짜릿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요것도 기억에 강렬히 남네요. 



너무 힘이 빠져서 안서면 어찌하나 했는데 다행히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된 존슨으로 다음 아가씨를 맞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아가씨 한명이 또 들어 오는데



반반하게 생긴 언니 이름은 아영



세련된 스타일이네요 이뻐요 이뻐 ㅎㅎ



이쁜 얼굴로 애무하는데 황홀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상위에서 올라와서 흔드는데 몸매 또한 좋네요 굿입니다.



그리고 정상위에서 시작하면서 제가 너무 흥분했나요



정말로 안에 있는것 모든것을 다 분출하고 왔습니다.


 

사진 (106).jpeg

 


개운하다고 해야할지 몸에 힘이 쫙빠져버려서 집에 가자마자 


 

 

곧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기분좋았던 하루 였네요. 

[서하] 오이 껍질도 깍을 법한 초강력 쪼임을 가진 서하씨였습니다.

█​아리█​█████쿠퍼액 흐르는 실사첨부█████ 풀발기를 부르는 아리의 뒷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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